[재단소식] 청각장애아동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BGF복지재단이 BGF 임직원과 함께 청각장애아동에게 소리를 선물합니다. BGF 임직원 800여명의 급여 우수리, 사내 경매금에 BGF복지재단이 힘을 보태어 매년 사랑의 소리기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마련된 기금은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수술이 필요한 청각장애 아동을 발굴하고, 수술 후 언어재활치료를 통해 말하는 연습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쓰여집니다. BGF 사랑의 소리 기금으로 소리를 찾은 아이들이 벌써 50여명에 이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좋은 친구의 역할을 이어 나가겠습니다.